사회

김 지사 '법회*예배*미사 자제' 호소

문연철 기자 입력 2020-02-28 20:20:00 수정 2020-02-28 20:20:00 조회수 3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관련해
종교계에 보낸 긴급 호소문을 통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법회나 예배,미사 등
다수가 참여하는 종교행사를
가급적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연결돼 모두가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 스스로 선제적 예방 실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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