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추가로 접촉했던 1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는
20대 여성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추가 확인된
병원과 약국 근무자 6명을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이용했던 택시 운전사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수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의 가족 4명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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