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석이 된 감사위원장과
사회연대일자리 특별보좌관의 후임자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임 윤영렬 감사위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달 9일 공모를 냈던 광주시는
적격자가 없어서
지난달 25일 재공모에 들어갔습니다.
박병규 전 사회연대일자리 특보가
사임한지도 한 달이 넘었지만
광주시는 노동계와 창구 역할을 할 적임자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연대일자리 특별보좌관의 후임자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임 윤영렬 감사위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달 9일 공모를 냈던 광주시는
적격자가 없어서
지난달 25일 재공모에 들어갔습니다.
박병규 전 사회연대일자리 특보가
사임한지도 한 달이 넘었지만
광주시는 노동계와 창구 역할을 할 적임자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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