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시, 청년창업자에 200억원 규모 특례보증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3-01 20:20:00 수정 2020-03-01 20:20:00 조회수 1

광주시가 창업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만39세 이하와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에게
2.6% 안팎의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합니다.

창업자금 대출 참여은행은 광주은행과
KB국민은행 등 7개 은행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200억원 규모의
자금에 대출 보증을 서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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