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 지정된
우체국이 마스크 판매 시각을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바꿉니다.
우정사업본부 전남청은
전남지역 각 관서당 마스크를
1인당 다섯매씩 4천원에 판매한다며
다만 오늘(2)부터는 판매시각을
기존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약국은
광주 650여곳, 전남 740여곳으로,
매일 1백매씩의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