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일부터
코로나19 대구 확진자들이
광주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증 환자들을
이르면 내일부터 빛고을 전남대병원 등
광주의 감염병전담병원 2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대구시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감염병전담병원에
109개 병상이 마련돼 있지만
광주에서 확진자가 늘어날 상황에 대비해
최대 60명 가량의 대구 확진자를
수용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대구 확진자들이
광주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증 환자들을
이르면 내일부터 빛고을 전남대병원 등
광주의 감염병전담병원 2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대구시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감염병전담병원에
109개 병상이 마련돼 있지만
광주에서 확진자가 늘어날 상황에 대비해
최대 60명 가량의 대구 확진자를
수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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