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 전 지역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일제방역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3) 일선 자치구와 시청 직원 등
7천여명을 동원해
재래시장과 대형교회, 버스정류장 등
대중들이 모이는 시설
3700개소를 소독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일제 방역인 만큼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