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다중 이용시설 3700개소 일제 방역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3-04 07:35:00 수정 2020-03-04 07:35:00 조회수 0

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광주 전 지역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일제방역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3) 일선 자치구와 시청 직원 등

7천여명을 동원해

재래시장과 대형교회, 버스정류장 등

대중들이 모이는 시설

3700개소를 소독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일제 방역인 만큼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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