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를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어제(3) 열린 상임행사위원장 회의에서
이번 40주년 행사 장소를
5.18 최후 항전지인 5.18 민주광장으로
열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5.18행사위는 이같은 의견을
국가보훈처로 전달할 예정이며,
최종 결정은 국가보훈처가 하게 됩니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를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는
어제(3) 열린 상임행사위원장 회의에서
이번 40주년 행사 장소를
5.18 최후 항전지인 5.18 민주광장으로
열어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5.18행사위는 이같은 의견을
국가보훈처로 전달할 예정이며,
최종 결정은 국가보훈처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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