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선수단과 양현종 선수,
이화원 대표이사가
각각 천만 원씩, 모두 3천만 원을
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탁했습니다.
기아 선수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치료와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힘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화원 대표이사가
각각 천만 원씩, 모두 3천만 원을
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탁했습니다.
기아 선수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치료와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힘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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