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광주 교직원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개학 연기로
아이들의 손을 직접 잡아줄 수는 없지만
따뜻한 문자 하나, 선생님의 전화 한 통이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는 일 없이
따스한 손길이 미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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