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이 학원의 휴원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휴원율은
전국에서 인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어제(5) 기준으로
광주의 학원 휴원율은 18.9%로
인천 14.7%에 이어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대구의 경우는 90%,
부산은 54%가 문을 닫았고,
전국 평균 휴원율은 43%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휴원하지 않는 학원들에 대해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학원 이름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휴원율은
전국에서 인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어제(5) 기준으로
광주의 학원 휴원율은 18.9%로
인천 14.7%에 이어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대구의 경우는 90%,
부산은 54%가 문을 닫았고,
전국 평균 휴원율은 43%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휴원하지 않는 학원들에 대해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경우
학원 이름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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