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 19 위기 극복, 성금 모아 대구에 전달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3-08 20:20:00 수정 2020-03-08 20:20:00 조회수 3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해
광주지역 기관과 단체가
성금 전달 행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치과의사회와
전남대 조선대 치대·치전원 동창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달빛 성금 천 6백여 만원을 모아
대구시 치과의사회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천 9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시교육청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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