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새벽 0시쯤,
광주시 북구 임동
주택과 상가 등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한국 전력에 의해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오피스텔 3백 세대를 포함한
440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비가 온 탓에
전선이 끊기면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 임동
주택과 상가 등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한국 전력에 의해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정전으로 오피스텔 3백 세대를 포함한
440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비가 온 탓에
전선이 끊기면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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