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후 2시 40분쯤,
나주시 이창동의 한 주택에서
태국인 22살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 남자친구가 당시 같이 있었다'고 한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태국 국적 용의자 25살 B씨를
쫓고 있습니다.
나주시 이창동의 한 주택에서
태국인 22살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 남자친구가 당시 같이 있었다'고 한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태국 국적 용의자 25살 B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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