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20대 태국인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어제(8) 오후 2시 40분쯤,
나주시 이창동의 한 주택에서
태국인 여자친구 23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태국인 26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달아났다
반나절 만에 경찰에 자수했고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대 태국인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어제(8) 오후 2시 40분쯤,
나주시 이창동의 한 주택에서
태국인 여자친구 23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태국인 26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달아났다
반나절 만에 경찰에 자수했고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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