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국회의원인
주승용 국회 부의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주승용 부의장은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총선에서 성원해 준 국민의당과
다시 통합한 민생당이
호남민들을 실망시켜 드린 부분에 대해
자신이라도 책임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같은 4선 의원인
광주 광산구갑 김동철 의원은
제 3당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며
5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주승용 국회 부의장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주승용 부의장은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21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총선에서 성원해 준 국민의당과
다시 통합한 민생당이
호남민들을 실망시켜 드린 부분에 대해
자신이라도 책임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같은 4선 의원인
광주 광산구갑 김동철 의원은
제 3당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며
5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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