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통시장 3곳 사용료 전액 감면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3-10 20:20:00 수정 2020-03-10 20:20:00 조회수 0

담양군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3곳의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담양시장과 창평시장, 대전시장으로

담양시장은 3월부터 6월까지

넉달치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창평시장과 대전시장은

상반기 부과분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