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3곳의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담양시장과 창평시장, 대전시장으로
담양시장은 3월부터 6월까지
넉달치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창평시장과 대전시장은
상반기 부과분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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