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을 선거구에서
민주당 경선 잡음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노승일 예비후보가
민생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저격수'로 불리는
노승일 후보는 민주당만으로
국정농단 세력의 부활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해
민생당 이름으로
21대 총선에 도전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전두환 추적자'로 이름을 알린
임한솔 전 서울 서대문구 의원은
민생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경선 잡음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노승일 예비후보가
민생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저격수'로 불리는
노승일 후보는 민주당만으로
국정농단 세력의 부활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해
민생당 이름으로
21대 총선에 도전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전두환 추적자'로 이름을 알린
임한솔 전 서울 서대문구 의원은
민생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5.18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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