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서구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광주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백 50여명은
국가적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릴레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혈액 재고량은
'주의' 단계인
3.1일분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혈액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서구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광주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백 50여명은
국가적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릴레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혈액 재고량은
'주의' 단계인
3.1일분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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