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어린이집 교사 헌혈 캠페인 동참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3-13 07:35:00 수정 2020-03-13 07:35:00 조회수 3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서구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광주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백 50여명은
국가적 혈액 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릴레이 헌혈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혈액 재고량은
'주의' 단계인
3.1일분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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