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자신의 명의로 공적 마스크를 샀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는
어제(12) 오전 50대 여성이
공적 마스크를 사려고 약국에 갔지만,
경북의 한 지역에서 누군가 자신의 명의로
마스크를 산 이력이 떠
마스크를 살 수 없게 되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이 여성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내용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는
어제(12) 오전 50대 여성이
공적 마스크를 사려고 약국에 갔지만,
경북의 한 지역에서 누군가 자신의 명의로
마스크를 산 이력이 떠
마스크를 살 수 없게 되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이 여성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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