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 속에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전남에서도
마스크 판매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8일
메신저 오픈채팅방과 중고거래사이트 등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12명으로부터 모두 2천225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근 마스크 관련 사기사건이 잇따르면서
전남지방경찰청에는 전담수사팀이 설치돼
90건의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빚어지면서 전남에서도
마스크 판매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8일
메신저 오픈채팅방과 중고거래사이트 등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12명으로부터 모두 2천225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근 마스크 관련 사기사건이 잇따르면서
전남지방경찰청에는 전담수사팀이 설치돼
90건의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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