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는 시민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광주시민 만 3천여명이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방역과 마스크 제작,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보태는 시민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광주시민 만 3천여명이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방역과 마스크 제작,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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