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가축시장 코로나19 안정후 재개장 대비 열화상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3-16 07:35:00 수정 2020-03-16 07:35:00 조회수 0

전남 지역의 모든 가축시장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안정 이후
가축시장 재개장에 대비해
특별교부세 2억 3천만원을 들여
가축 시장 15곳의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한 뒤
지역축협에 방역전담자를 지정하는 등
충분한 준비를 거쳐
가축시장을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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