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들이
광주 광산구 공무원노조 지부장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며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들은
지난 2016년 4월
광산구 공무원노조 지부장 A씨가
여성 사무직원을 성추행 했고,
피해자가 이를 즉각 알렸지만
A씨에 대한 징계는 없었다며
광산구에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신체를 툭 친 정도 접촉은 있었지만
성희롱을 했다는 피해자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공무원노조 지부장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며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 등 여성단체들은
지난 2016년 4월
광산구 공무원노조 지부장 A씨가
여성 사무직원을 성추행 했고,
피해자가 이를 즉각 알렸지만
A씨에 대한 징계는 없었다며
광산구에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신체를 툭 친 정도 접촉은 있었지만
성희롱을 했다는 피해자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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