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여파` 담양 대나무축제 취소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3-16 20:20:00 수정 2020-03-16 20:20:00 조회수 0

담양군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치를 예정이었던
22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담양군은 축제추진위원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축제 취소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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