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농업 총생산이
530억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올해 농가 경제 전망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성장 둔화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하면
국내 농업 총생산액은 전년보다 53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평균 농가 소득은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전년보다 5.1% 증가한
가구당 4천 485만원으로 예측됐습니다.
국내 농업 총생산이
530억원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올해 농가 경제 전망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성장 둔화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하면
국내 농업 총생산액은 전년보다 53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평균 농가 소득은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전년보다 5.1% 증가한
가구당 4천 485만원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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