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코로나 여파로 중단했던
음주운전 단속을 다시 시작한 가운데
단속을 피해 도망가던 5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6)밤 11시 40분쯤
광주 북구 오치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5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5%
상태로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보고
차에서 내려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주운전 단속을 다시 시작한 가운데
단속을 피해 도망가던 5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6)밤 11시 40분쯤
광주 북구 오치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5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5%
상태로 운전을 하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보고
차에서 내려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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