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저녁 나주의 야산과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8) 오후 5시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주택 뒷편
대나무 밭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주택 1채와 임야 1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대원 등
장비를 동원해
인명피해 없이 불을 껐습니다.
한편 어제(18) 오후 6시 30분에는
나주시 삼도동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다섯 개 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18) 오후 5시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주택 뒷편
대나무 밭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주택 1채와 임야 1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대원 등
장비를 동원해
인명피해 없이 불을 껐습니다.
한편 어제(18) 오후 6시 30분에는
나주시 삼도동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다섯 개 동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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