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펜싱 선수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과 접촉한
코치와 선수 등 2명이
광주에서 자가격리됐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서구청 펜싱팀 소속의
코치 48살 A씨와 선수 29살 B씨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1차 진단검사에서는
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했다가
지난 15일 귀국했고,
함께 다녀온 서구청 소속의 선수 1명은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과 접촉한
코치와 선수 등 2명이
광주에서 자가격리됐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서구청 펜싱팀 소속의
코치 48살 A씨와 선수 29살 B씨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1차 진단검사에서는
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했다가
지난 15일 귀국했고,
함께 다녀온 서구청 소속의 선수 1명은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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