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간호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입원 환자 4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18)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 43살 A씨를 주먹으로 때려
치아 2개를 부러뜨리고
이를 말리던 다른 간호사 2명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병원 싱크대에 침을 뱉어
간호사가 '병실로 돌아가라'고 하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간호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입원 환자 4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18)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 43살 A씨를 주먹으로 때려
치아 2개를 부러뜨리고
이를 말리던 다른 간호사 2명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병원 싱크대에 침을 뱉어
간호사가 '병실로 돌아가라'고 하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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