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즉 aT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aT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업계 지원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자사 소유 부동산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졸업과 입학식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소비 촉진 특별 캠페인도
펼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aT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업계 지원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자사 소유 부동산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졸업과 입학식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소비 촉진 특별 캠페인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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