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풍 속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대부분 정상운영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3-19 20:20:00 수정 2020-03-19 20:20:00 조회수 3

전남 22개 시군 전체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천막으로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이 안전 문제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모두 63개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가운데
나주와 곡성 등 8곳의 천막 선별진료소를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임시 철거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재설치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보건소 24곳의 선별진료소는
강풍주의보와 무관하게 운영 중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