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북구을 노남수 "소상공인 1백만원 지급" 촉구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3-19 20:20:00 수정 2020-03-19 20:20:00 조회수 4

코로나19 여파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을 노남수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1인당 백만 원씩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소속 노남수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텅빈 가게에서 경제적 재앙에 시달리고 있다며
1인당 백만원씩의 긴급재난자금을
하루빨리 지급해 달라고 정부와 광주시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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