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이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광주 전남 8개 선거구에
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민생당은 광주의 경우
장병완,천정배,최경환,김동철 의원과
서구갑의 김명진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고,
전남에서는 박지원,윤영일 의원과
영암무안신안의
이윤석 전 의원을 단수로 공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구을에서는 양향자 대 천정배,
북구을에서는 이형석 대 최경환의 대결이
4년만에 다시 이뤄지게 됐고,
서삼석 의원과 이윤석 전 의원은
지난 보궐선거와 당내 경선을 포함해
네번째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광주 전남 8개 선거구에
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민생당은 광주의 경우
장병완,천정배,최경환,김동철 의원과
서구갑의 김명진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고,
전남에서는 박지원,윤영일 의원과
영암무안신안의
이윤석 전 의원을 단수로 공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구을에서는 양향자 대 천정배,
북구을에서는 이형석 대 최경환의 대결이
4년만에 다시 이뤄지게 됐고,
서삼석 의원과 이윤석 전 의원은
지난 보궐선거와 당내 경선을 포함해
네번째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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