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일선 학교가 비축하고 있는 마스크가
학생 1인당 2장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방역물품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마스크 재고량은 42만3천여 장으로
학생 1인당 2장꼴이었습니다.
또 학교가 보유한 마스크 중에
일회용이 62%였고,
보건용 마스크는 16만 장으로
1인당 1장꼴에도 못미쳤습니다.
시교육청은 학교가 보유한 마스크는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한 비축용이라며
일반 학생들에게
면 마스크 등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 1인당 2장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방역물품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마스크 재고량은 42만3천여 장으로
학생 1인당 2장꼴이었습니다.
또 학교가 보유한 마스크 중에
일회용이 62%였고,
보건용 마스크는 16만 장으로
1인당 1장꼴에도 못미쳤습니다.
시교육청은 학교가 보유한 마스크는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한 비축용이라며
일반 학생들에게
면 마스크 등을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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