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 예배를 자제해달라는
정부와 지자체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광주 개신교회 250여곳이
주일 예배를 강행했습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를 통해 파악한 결과
광주 1450여곳의 교회 가운데
18%인 255곳이 주일 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배를 진행한 교회 가운데 90곳은
출입자 명단을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방역 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교회들에 대해서 시정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광주 개신교회 250여곳이
주일 예배를 강행했습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를 통해 파악한 결과
광주 1450여곳의 교회 가운데
18%인 255곳이 주일 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배를 진행한 교회 가운데 90곳은
출입자 명단을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방역 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교회들에 대해서 시정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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