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다중밀집 이용시설 순찰 등 관리 강화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3-22 20:20:00 수정 2020-03-22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치단체에 이어 광주 경찰도
다중 집합 행사를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다중 밀집 이용시설을 파악한 뒤
순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집회 등이 발생할 경우
주최자에게 방역 등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가
집회 현장 상황을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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