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쟁률 7:1 전망..도내에서 가장 높을 듯

김종수 기자 입력 2020-03-22 20:20:00 수정 2020-03-22 20:20:00 조회수 5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대
전남에서는 순천,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경쟁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예비후보자 58명이 등록했고
야당의 경선이 마무리되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 선거구는
각각 7:1의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또 오는 26일부터 이틀동안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후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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