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책회의' 출범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3-23 07:35:00 수정 2020-03-23 07:35:00 조회수 0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용노동청 등 20여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광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구성해

오늘(23일) 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오늘 1차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자와

서민 가구의 생계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고

문화·경제 부시장이 주재하는 실무회의도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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