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광주지역 신천지 관련 시설 폐쇄 기간이
다음달 8일까지로 연장됩니다.
광주시는
신천지 교회와 교육센터 등 115곳에 대한
폐쇄 명령을 다음달 8일까지,
2주 더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신천지 베드로지파 역시
시설 폐쇄를 연장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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