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천지 시설물 4월 8일까지 폐쇄 연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3-23 20:20:00 수정 2020-03-23 20:20:00 조회수 3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광주지역 신천지 관련 시설 폐쇄 기간이

다음달 8일까지로 연장됩니다.



광주시는

신천지 교회와 교육센터 등 115곳에 대한

폐쇄 명령을 다음달 8일까지,

2주 더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신천지 베드로지파 역시

시설 폐쇄를 연장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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