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위기 상황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과 의료진들에게 긴급구호박스가 전달됐습니다.
광주은행은 마스크와 핸드워시, 식료품등
19개 품목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박스 200 상자를 전남대병원과
조선대 병원 등 의료진에게 전달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광주 지역 5개 구청에
각각 백상자씩 5백 상자를 전달했습니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과 의료진들에게 긴급구호박스가 전달됐습니다.
광주은행은 마스크와 핸드워시, 식료품등
19개 품목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박스 200 상자를 전남대병원과
조선대 병원 등 의료진에게 전달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광주 지역 5개 구청에
각각 백상자씩 5백 상자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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