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끌어온 광주시립 수목원이
다음달 남구 양과동에서 착공에 들어갑니다.
광주시 푸른 도시사업소는
최근 입찰을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적격 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심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근처에 들어서는
시립 수목원은 국비와 시비 430억원을 들여
테마공원과 재배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됐으나
토지 보상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됐습니다.
다음달 남구 양과동에서 착공에 들어갑니다.
광주시 푸른 도시사업소는
최근 입찰을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적격 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심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근처에 들어서는
시립 수목원은 국비와 시비 430억원을 들여
테마공원과 재배시설 등이 조성됩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됐으나
토지 보상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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