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광주형 일자리의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임원 3명을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노동청을 통해
글로벌모터스의 박광태 대표이사와
박광식 부사장, 오순철 경영본부장 등
주요 임원 3명을 전문가로 교체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한국노총의 건의문을
건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각계각층 추천으로
임원이 새롭게 구성되지 않는다면
조만간 광주형 일자리 사회적 합의 파기를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임원 3명을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노동청을 통해
글로벌모터스의 박광태 대표이사와
박광식 부사장, 오순철 경영본부장 등
주요 임원 3명을 전문가로 교체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한국노총의 건의문을
건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각계각층 추천으로
임원이 새롭게 구성되지 않는다면
조만간 광주형 일자리 사회적 합의 파기를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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