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주점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서구 상무지구와 동구 구시청 사거리,
북구 전남대 주변 등에 있는
클럽과 유흥주점 등 51곳을 대상으로
영업 제한 명령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위반 업소를 1차 현장 지도하고
이후에는 행정 명령, 벌금 부과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주점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서구 상무지구와 동구 구시청 사거리,
북구 전남대 주변 등에 있는
클럽과 유흥주점 등 51곳을 대상으로
영업 제한 명령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위반 업소를 1차 현장 지도하고
이후에는 행정 명령, 벌금 부과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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