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해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참여한 그룹사는 한전과 한전 KDN,
남동발전등 10개사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앞으로 1년동안 매월 10%씩,
처.실장급 직원은 매월 3%를 반납하고,
반납분은 모두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따른 위기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해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참여한 그룹사는 한전과 한전 KDN,
남동발전등 10개사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앞으로 1년동안 매월 10%씩,
처.실장급 직원은 매월 3%를 반납하고,
반납분은 모두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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