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내일(26)부터 광주와 전남
선거구별로 후보자 등록이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구 관할 선관위에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고
예비후보자는 허용된 범위안에서
선거운동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되고
후보자의 경력과 전과 등은
선거일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
내일(26)부터 광주와 전남
선거구별로 후보자 등록이 시작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구 관할 선관위에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고
예비후보자는 허용된 범위안에서
선거운동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되고
후보자의 경력과 전과 등은
선거일까지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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