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이
오는 5월16일부터
두 달간 개방됩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5.18 40주년을 맞아
'열흘간의 나비떼' 등
옛 전남도청에 설치된
전시 콘텐츠들을 공개하고,
방문객들에게
도청 복원의 의미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어서
이번 개방 기간이
민주평화교류원의 전시 콘텐츠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5월16일부터
두 달간 개방됩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5.18 40주년을 맞아
'열흘간의 나비떼' 등
옛 전남도청에 설치된
전시 콘텐츠들을 공개하고,
방문객들에게
도청 복원의 의미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어서
이번 개방 기간이
민주평화교류원의 전시 콘텐츠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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