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해외 입국자 교통 지원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3-28 20:20:00 수정 2020-03-28 20:20:00 조회수 3

해외 입국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방역 관리가 강화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추정 사례는
1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해외 입국자가 KTX 열차를 타고
송정역에 도착하면 전용차량에 탑승시켜
광주공무원교육원으로 이동한 뒤
자차를 이용해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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