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
청소년 성폭행 등 흉악 범죄 전과가 있는
출마자가 후보 등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나주 화순 선거구에 등록한 모 후보의 경우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남 10개 선거구 가운데 6곳에 후보를 공천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6명 후보 모두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선관위는
총선을 앞두고 선거 공보물이 배포되면
후보자의 전과 기록 등을
투표전에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청소년 성폭행 등 흉악 범죄 전과가 있는
출마자가 후보 등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나주 화순 선거구에 등록한 모 후보의 경우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1년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남 10개 선거구 가운데 6곳에 후보를 공천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은 6명 후보 모두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선관위는
총선을 앞두고 선거 공보물이 배포되면
후보자의 전과 기록 등을
투표전에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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