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서부경찰서 소속 46살 A경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오늘(28) 새벽 4시 2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45%로
운전을 하다 도로 안내 표지판을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전날 저녁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잤다는 A경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서부경찰서 소속 46살 A경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오늘(28) 새벽 4시 20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45%로
운전을 하다 도로 안내 표지판을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전날 저녁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잤다는 A경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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